처음부터 끝까지 구현하며 배우는 LLM의 원리
챗GPT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일상에 깊이 들어온 지금, 그 작동 원리를 직접 구현해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여섯 번째 편은 토크나이저, 모델, 학습이라는 LLM의 핵심 세 단계를 완성된 라이브러리에 기대지 않고 밑바닥부터 구현합니다. CodeBot, StoryBot, WebBot 세 프로젝트를 거치며 BPE 토크나이저, 트랜스포머 어텐션, 사전 학습부터 SFT·GRPO·DPO 강화 학습까지 LLM 개발의 전 과정을 코드로 직접 재현합니다. 파이썬, 파이토치 기초와 딥러닝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다면, 이 책과 함께 나만의 LLM을 밑바닥부터 키워보세요.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시리즈 최신작,
블랙박스 속 LLM의 구조를 완전한 코드로 지배하다
딥러닝의 기초부터 프레임워크 개발까지 수많은 엔지니어의 뼈대가 되어 준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전 세계를 뒤흔든 LLM의 시대, 글로벌 빅테크가 제공하는 API를 단순히 가져다 쓰는 개발자와 언어 모델의 내부 메커니즘을 완벽히 통제하는 엔지니어의 차이는 결국 ‘바닥부터 쌓아 올린 기본기’에서 나뉩니다. 이 책은 외부 프레임워크나 기존 토크나이저 라이브러리에 일절 의존하지 않고, 순수 파이썬과 파이토치만으로 BPE 토크나이저 구축부터 디코더 전용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SFT(지도 파인튜닝) 그리고 최신 GRPO/DPO 강화 학습까지 LLM의 핵심 본질을 한 땀 한 땀 직접 코드로 구현하며 파헤칩니다.
소형 파이썬 코드 생성 챗봇(CodeBot)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이야기꾼(StoryBot) 그리고 웹 크롤링 기반의 대규모 모델(WebBot)로 확장되는 단계별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추상적인 수식과 논문 속에 가려져 있던 LLM의 블랙박스가 명쾌하게 해제되는 기술적 쾌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RoPE, SwiGLU, KV 캐시, FlashAttention 등 현대적 GPT 최적화 기법은 물론, DeepSeek-R1이 증명한 최신 추론 모델의 핵심인 GRPO 강화 학습까지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해 보세요. ‘믿고 보는 밑시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API 명세서 뒤에 숨은 블랙박스를 넘어 앞서가는 AI 엔지니어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1984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출생. 도쿄공업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대학원 학제정보학부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기업에서 인공지능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시리즈 집필 외에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2판)』 등을 일본어로 옮겼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자바 가상 머신, 스마트폰 플랫폼, 메신저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주 업무 외에 분산 빌드, 지속적 통합, 앱 수명주기 관리 도구, 애자일 등 동료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그 후 창업전선에 발을 들여 좌충우돌하다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출판 시장에 뛰어들었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시리즈,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리팩터링 2판』, 『JVM 밑바닥까지 파헤치기』, 『이펙티브 자바 3판』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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